구체관절인형 조립하기
/ 球体関節人形組立方法 |
인형, 고무줄, S-hook을
모두 준비한다. |
고무줄의 길이: |
이것은 나의 방식이다.
회사의 방식과는 다르다. |
목부터 무릎까지 자연스럽게
배치한 고무줄 모양. |
고무줄은 잡아당기면
발목까지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이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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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왼쪽 팔꿈치부터
오른쪽 팔꿈치까지의 길이 x 2배 x 1개 |
고무줄을 자연스럽게
배치했을 때, 팔꿈치부터 팔꿈치까지. |
보통 업체에서는 이런
식으로 배송된다. 나도 처음에는 당황했다. 이 방식이 나에겐 어려웠다. |
목부분부터 양 다리를
한 줄로 연결한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매듭부분을 조금 느슨하게
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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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를 하나의 줄로
연결하다니... |
포인트: 고무의 매듭부분은 몸통안에 들어가도록 배치한다. (사진처럼) 매듭이 관절구멍을 통과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 ポイント:ゴムの結び目はいつも胴体の中に入るように配置する。 関節の穴を通過することが難しいから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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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매듭이 가운데로
향하도록 배치후 상박, 하박, 손-->의 순서로 조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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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해 둔 한쪽 팔은
사진처럼 고무매듭을 가운데에 두고, 몸통을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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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몸통을 통과한
고무줄에 상박, 하박, 손 순서로 연결한다. |
손을 조립하기 전에
'S-hook'을 걸어도 된다. |
사진처럼 이 정도까지만
들어간다. 더 이상 안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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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생각처럼 어렵지는
않다. s-hook이 몸통 속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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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み立てが思うように困難ではない。
s-hookが胴体の中に入ってしまうこと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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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전시 풍경 / 2014年6月に展示会の風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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