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8.

 

 
2월 1일 오사카 다코야키가게
大阪のたこ焼き店の蛸之鉄(takonotetsu)

 

오사카에 가기 전에 트위터로 다코야키를 먹을 예정이라고 했더니  고객중 한분이 오사카 역전 앞에 있는 다코야키 가게를 추천해 주셨다. 바로 이 집~타코노테츠 (takonotetsu)

도쿄에서 온 친구와 친구의 친오빠와 함께 들렸던 이 집. 오빠는 오사카에 산지 꽤 되었는데 이 집은 처음이라고 하였다.

이 캐릭터는 가게 앞에 있는데 다코야키를 낚시로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 정말 귀엽다. ^^


大阪に行く前にツイッターでたこ焼きを食べる予定だとしたお客様が大阪駅前の前にあるたこ焼き屋を推薦してくださった。まさにこのお店〜蛸之鉄(takonotetsu)

東京から来た友人と友人のお兄さんと一緒に訪れたこのお店。お兄さんは大阪に住んでかなり経つのに、このお店は初めてだとしている。

このキャラクターは、お店の前にあるのにたこ焼きを釣りに持ち上げている姿。本当にかわいいです。 ^^ 

 

 

테이블마다 이런 다코야키 팬이 두 개,
야키소바 팬이 크게 한 개씩 달려 있다.
와~~저렇게 큰 문어를 넣어주다니,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__^

テーブルごとにこのようなたこ焼きファンが二つ、焼きそばパンが大きく一つずつかかっている。
わあ〜〜あの大きなタコを入れてくれるなんて、韓国では想像できないこと。 ^__^ 

 

 

야채도 얹고

野菜のせて 

 

 

이건 쯔게 모노?

これは漬物 ?

 

 

종업원이 와서 반죽을 부어 준다.

従業員が来て、こねた注いでくれる。 

 

 

그럼 그 다음 부터는 셀프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
모든 재료는 테이블 옆에 준비되어 있으니까.


それではその次からはセルフで作って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すべての材料は、テーブルの横用意されているから。 

 

 

조금씩 익어가는 모습

少しずつ熟していく姿 

 

 

아직 멀었다.

まだ遠かった。 

 

 

조금씩 익어가면 꼬챙이로 칸을 나눈다.

少しずつ熟していくと串でブロックを作る
 

 

 

조금 예쁘지는 않지만, 조금씩 모양이 만들어진다.

少しきれいではないが、少しずつ作られる。 

 

 

오~점점 전문가가 되고 있다.

ああ〜、ますます専門家になっている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지만, 나중엔 모두들
얼마나 잘 만들던지. ^^


最初は慣れていなかったが、後にはみんな本当によく作ることになる 

 

 

완성한 다코야키에 여러 가지 소스와
문어가루, 녹차가루 등을 뿌리고...

完成したたこ焼き、いくつかのソース
タコパウダー、抹茶など振りかけ... 

 

 

정말 맛있어서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었다.

本当に美味しくて"おいしい"を連発しながら食べた。 

 

 

쯔게모노도 다양한 듯~
역시 마요네즈도 맛있고, 녹차가루도 좋다. ^^


漬物様々なよう〜
やはりマヨネーズ美味しく、抹茶いい。 ^^ 

 

 

두 판으로는 모자라서 한 판 더 주문.
이번엔 문어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주문.

版で足りなくてもう一度注文。
今度はタコだけではなく、いろいろ注文。 

 

 

와~ 더 맛있어 보임.

わああああ〜より美味しく見える。 

 

 

 

 

 

이젠 전보다 더 예쁘게 만든다.

もう前よりもっときれいに作る。 

 

 

정말 예쁘죠? ^^

本当にきれいでしょ ^^ 

 

 

와~ 완전 잘 만들었다.

わあああ〜完全よく作った。 

 

 

생맥주도 얼마나 맛있었는지... 
생맥주 두 잔에 니혼슈 한병까지 마시고,
소주칵테일도 마셨다.
세 명중에 술은 내가 젤 쎄다. ㅡㅡ;;


生ビールもおいしいのか。。。
生ビール二杯に日本酒の瓶まで飲んで、
焼酎カクテルも飲んだ。
三人の中でお酒は、私が一番強い。ーー;;
 

 

 

귀여운 캐릭터 ^^

かわいいキャラクター^^ 

 

 

가게 간판
오사카 역앞, 오사카마루 빌딩 지하 1층에 위치.
오사카 역앞에서 바로 보인다. ^^

이 가게를 찾기 위해 오사카 주변을 한 시간이나 헤매다니.
참고로 친구와 나는 진정한 길치다.
홋카이도에서도 둘이 정말 헤매면서 다녔을 정도.
둘 다 지도를 보면서도 반대방향으로 간다.

언젠가 함께 유럽여행 하기로 했는데, 길눈이 어두워서 걱정이다. ;;

店の看板

大阪駅前、大阪丸ビル地下1階に位置。
大阪駅前からすぐに見える。 ^^
このお店を見つけるために大阪周辺を一時間も迷っなんて。
参考までに友人と私は道をよく迷う。
北海道でも二人は本当に長い時間を迷いながら通った程度。
両方の地図を見ながら反対方向に行く。

いつか一緒にヨーロッパ旅行することにしたが、二人とも道も迷って、反対方向に通う人々だから心配になる。 ^^;;

 

 

이건 친구가 가져온 쿠폰이다. ^__^
쿠본을 가져오면 서비스가 나온다.

これは友達が持って来たクーポン ^__^
クボンインポートすると、サービス出て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