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8.

 

 
 2월 2일 교토에 놀러가다.

 

도쿄에서 온 친구  E씨와 함께 교토에 놀러 갔었다.
여기는 교토역의 다음 전철역.
유명한 가수의 공연이 있어서 줄이 길 게 늘어서 있었다.
교토 출신의 엔카 가수인가 보다. 무척 인기가 있다고 한다.


2月2日は東京から来た友人のEさんと一緒に京都旅行をしました。

ここは京都次のです。
有名な歌手公演あってか、長蛇の列だった 

 

 

중원사 (츄겐지)
이곳은 눈에 효과가 있는 절이다.
최근 눈이 나빠졌는데, 이 절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인형과 복콩을 샀다.
방울끈을 잡아당기고 기도까지.
'제 눈을 보호해 주세요.'라고. ^^



仲源寺 (
Chugenji)

私はここ600円人形購入して、名前を書きひも振って鳴らして祈りました。
最近目が悪くなっていて。。。
効果ある神社だそうです。 ^_^

 

 

중원사의 앞에서

仲源寺の前で

 

 

중원사에서 구입한 인형과 복콩
(이 콩은 먹어야 한다는데...아까워서 가지고 있다. ^^')


仲源寺(Chugenji)で購入した人形と

 

 

 

 

 

 

 

 

 

 

 

 

 

 

 돼지 절. ^^

 

 

 

 

 

내 친구가 돼지띠인데, 우리집 Jini도 돼지띠다.
친구가 자신과 우리 Jini를 위해 이 절에서 기도해 주었다. ^^


私の友人亥年だが、我が家Jini亥年だ。
友達自分自身とJiniのために、この祈ってくれた。 ^^ 

 

 

 

 

 

2월 3일은 절분 축제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전 날인 2월 2일에 교토에 행사가 많았다.

 

 

 

 

 

 

 

京都の縁切神社
この縁切神社は、捨てたい縁と迎えたい縁について紙に書いて、その穴を通過して祈ること。今回大阪のイベントに参加する前に韓国でタロット占いを見たのに悪く出た。

それを縁切神社で切りたい縁に書いて入れた。大阪のイベントで悪いことを切ってください。と祈りました。 

 

 

교토의 엔키리 신사.
이 엔키리신사는 버리고 싶은 인연과 맞이 하고 싶은 인연을
종이에 적고 저 구멍을 통과하면서 버리고 싶은 인연을 생각,

구멍을 빠져 나올 때는맞이하고 싶은 인연을 생각하면서
나오고, 나와서는 종이를 입김으로 세 번 후후후 분다.


나 역시 버리고 싶은 인연, 맞이하고 싶은 인연을 적고, 기도했다. 여기서 인연은 사람도 되고, 소원도 된다.

그래서 그런가 오사카 이벤트가 정말 성공적으로 끝났다.
가기전에 한국에서 타로점을 봤을 때, 정말 안좋게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운이 바뀌었나보다. (이건 내 생각~ ^^; )

 

 

今回のイベントは、私には本当に良い思い出だけが残った。悪かったのは全くなく、タロット占いは嘘になった。
次からはタロット占のようなことは見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