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 12. 9.  [FREESM展]


2014. 12. 3. ~ 12. 9.

참여작가
김대용_김은혜_신주희_김주하_김철민_양홍섭원지애_이민경_이종균
이호탁_이태용_임동아_장신희_조성필_조혜정_최지은_최진연

관훈갤러리KWANHOON gallery
www.kwanhoongallery.com

 

오프닝은 조촐하게...

オープニングは静かに...
 

 

 

 

 

 

뒷풀이 1차 사동면옥

オープニングの
1次会食

 

 

 

 

 

조각하는 여자들...^^

 

 

彫刻する女性たち ^^

 

 

인사동에 이렇게 큰 포장마차 촌이 있을줄 몰랐다.

 

 

仁寺洞にこのように大きな屋台村があるとは思わなかった。

 

 

건배, 위하여...
계속, 계속...
새벽 2시에 자리에서 일어남.

 

 

乾杯、私たちのために...
ずっと、ずっと...
夜明け2時に席を立つ。ㅡㅡ;

 

 

이 굴을 먹고...
모두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
엄청 고생했다. T_T
이제 굴이 싫어짐.

この生牡蠣を食べて...
すべてノロウイルスに感染。
かなり苦労した。 T_T
もうカキが嫌になったこと。
 

 

 

정말 멋진 최승호교수님.
교수님이 안계셨으면...
학교 못다닐뻔. T_T
감사합니다. m( _ _ )m


本当に素敵なChoi,Seong-Ho(チェ・スンホ)教授。
教授がいなかったら...学校に通うことができないそう。T_T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m(__)m 

 

 

一年が過ぎてみれば、
教授の作品に対する情熱と、弟子を思う心を感じことができる。 このように暖かい方がまたいらっしゃるか...

それでなのかすべて先生の大ファンだ。 私を含めて,皆さん、'愛します'を叫ぶ。

 귀여운 호탁군. 可愛いホタク君。

 

일년이 지나고 보니,
교수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제자를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따뜻한 분이 또 계실까...
그래서 그런가 모두 교수님의 왕팬이다. 나를 포함하여...모두 모두 '사랑합니다'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