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3. 작약 芍藥 (Peony)

 

작약: 2015년 3월 8일생.  2015年3月8日生まれ。

 

지난 주, 사료탓으로 혈변을 쏟던 작약이. 이 때부터 공주님 대접을 받으며 침대에서 생활하기 시작함.
예의바른 강아지로 교육시키리라는 다짐은 사라지고, 행복한 강아지로 키우자...로 마음을 바꿈.
내가 조금 힘들고 말자...T_T


先週、飼料のせいに血便を流したうちの子犬。この時からお姫様の待遇を受けながら、ベッドで生活し始める。礼儀正しい子犬で教育させるだろうという約束は消え、幸せな子犬として育成しよう…に心を変更。私が少し力の要ることがいいかな...T_T
 

 

연남동 '네발***'에서
2015년 5월 10일 연남동에 위치한 애견샵에 방문하여 많은 강아지들중 이 아이와 눈 맞춤.
延南洞'四足***'で
2015年5月10日、延南洞に位置した愛犬ショップを訪問して多くの子犬たちの中のこの子の目に合った。 

이렇게 데려가 달라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삼일만에 입양하러 가게 되었다.
처음 만난 날: 2015년 5월 10일/ 입양일: 2015년 5월 13일.

こんなに連れて行ってほしいと積極的に身振りした姿を忘れることなくて三日後に迎えに行くようになった。初めて会った日:2015年5月10日/家族になった日:2015年5月13日。




 

밤비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バンビ(イタリアン・グレイハウンド)

작약이를 데리고 온 데에는 '밤비'의 역할이 컸다.
월 2회 수업때만 오던 밤비...정말 귀엽다. 바둑이같다.
밤비는 우리 바다를 화장시키러 가는 날...
바로 그 날, 입양되어 온 본사 犬이다. T_T


プードル子犬を連れてきたのには'Bambi'の役割が大きかった。
月2回の授業の時だけ来ていたBambi...本当にかわいい。
Bambiは私の家のBadaを火葬しに行く日。
まさにその日、本社の代表が育て始めた子犬だ。
 

밤비를 처음 만난 날, 정말 예뻐서 옷 하나 선물했다.
Bambiを初めて会った日、本当にきれいで服をプレゼントした。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 완전 귀엽다. 眠すぎてうつらうつら居眠りする姿、完全にかわ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