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3. 작약 芍藥 (Pe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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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2015년 3월 8일생. 2015年3月8日生ま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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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사료탓으로
혈변을 쏟던 작약이. 이 때부터 공주님 대접을 받으며 침대에서
생활하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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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네발***'에서 |
이렇게 데려가 달라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어서 삼일만에 입양하러 가게 되었다. |
밤비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バンビ(イタリアン・グレイハウンド) |
작약이를 데리고 온
데에는 '밤비'의 역할이 컸다. |
밤비를 처음 만난 날,
정말 예뻐서 옷 하나 선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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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 완전 귀엽다. 眠すぎてうつらうつら居眠りする姿、完全にかわい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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