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5. by Jine
 
이 아이가 펜을 잡기 시작할 무렵부터 나는 이 아이의 그림이 좋아서 이미 그 때부터 팬이었다.  
그 재능이 변질될까봐 사교육도 한번 안시키고 고이고이 그대로 성장하길 바랬었다.
입시를 위해 짧은 기간동안 학원에 다닌 것을 제외하고는...정말 때가 안묻은 그림이다.
비뚤비뚤한 선이라던가, 다듬어지지 않은 채색이 마음에 든다.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많이 가져서 그런가...많이 부러운면서도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대로 성장하여 멋진 작가가 되길 바란다.

この子がペンを取り始めたころから私はこの子の絵が好きですでにその時からファンだった。
その才能が変質されることを恐れて、教育も一度させずに心を込めてそのまま成長してくれた。
入試のために短い期間に塾に通ったことを除いては
...本当に垢がついていない絵だ。
くねくねたラインとか、磨かれなかった彩色が気に入っている。
私が持っていない部分をたくさん持ってそんななのか…うらやましかった。
本当に誇らしくて喜ばしい限りである。
このまま成長してすてきな作家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

 

 

 

 

 

 

Jini가 Maya로 작업한 로봇 강아지 (강아지 형태는 기존에 있는 것을 활용)
이제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Maya까지 잘하다니 부럽기짝이없다.

 

 JiniがMayaで作業したロボット犬。(子犬の形は既にあるものを活用)
もう習い始めたばかりなのに...Mayaまで上手だなんて羨ましい。 (実は私が3Dに関心が高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