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5.

 


낙영이가 오픈한 도자기 체험+갤러리 카페.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6 (2층) Lunik&Cafe

낙영이는 대학2학년때 나에게 인형을 배우러 왔었는데, 구관인형을 응용한 도자 작품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홍대 대학원에 입학하여 몇 년전에 졸업하였다. 벌써 서른 두살(?)이란다. ㅡㅡ;;

잊지 않고 소식전해 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네오엔젤리전 스탭들과 함께 갔다. 네오엔젤리전의 초기 비스크 작품은 모두 낙영이가 캐스팅 한 것이고, 지금의 스탭들 교육까지 낙영이가 맡아서 해주었다.
번창해라. 낙영아. ^^ 

ナクヨンがオープンした陶磁器体験+ギャラリーカフェ。
(キョンギド・パジュシ)のヘイリ芸術村に位置している。
京畿道坡州市炭縣面(キョンギド・パジュシ)のヘイリ村道93-16(2階)Lunik&Cafe

ナクヨンは大学2年生の時、私に人形を学びに来てたけど、球体関節人形を応用した陶磁器作品で大学を卒業し、弘益(ホンイク)大学大学院に入学し、数年前に卒業した。 もう、三十歳(?)だそうだ。 ㅡㅡ;;

忘れないでたまには安否を伝えてくれていて本当にありがたく思う。オープンを祝うためにNeo-AngelRegioのスタッフと一緒に行った。 Neo-AngelRegionの初期ビイスク作品はすべてナクヨンがキャスティングしたことで、今のスタッフたちの教育までナクヨンがが引き受けてしてくれた。 ありがたくて、おめでとう。 ナクヨン~
 

 

저 여우작품은 낙영이가 홍대 대학원을 졸업할 때, 보았던 작품이다. 낙영이의 작품이 아니라 낙영이 여친님 작품~ :)
감각있고, 멋진 여친 만나서 더 흥하고 있는 듯~하다. :)


あの白い狐はナクヨンが弘益(ホンイク)大学大学院を卒業する時、見た作品だ。 ナクヨンの作品ではなく、ナクヨンの女友達の作品~:)(今秋の結婚式と..) 感覚があり、素敵な彼女の会ってもっと発展しているように~する。 :)
 

이 작품도 낙영이 여친 작품. (낙영이는 대학때부터 캐스팅 위주의 작품을 해왔다...)
この作品もナクヨンの彼女の作品。(ナクヨンは大学時代からキャスティングを中心の作品をしてきた...) 

 

낙영이의 작품을 몇 점 사주려고 갔는데...낙영이 작품이 하나도 없어서 지인들 작품만 잔뜩 사가지고 옴. ;;
ナクヨンの作品を何点買ってあげようと行ったが...ナクヨンが作品が一つもなくて知人らの作品だけいっぱい買ってきたこと。;;
 

 

사진의 남성이 '낙영'작가임.  :)
写真の男性が'ナクヨン'作家

 

 

낙영이가 직접 만든 아이스 커피와 디저트~ 놀라워라.
ナクヨンが手作りのアイスコーヒーとデザート~すごい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