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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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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선배인 '주하의
비닐하우스 바비큐 파티'에 초대되어 화성시 봉담에 다녀왔다. |
비닐하우스 바비큐
파티라고 해서 덥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이런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비닐하우스였다. ㅡㅡ;;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서 제일 빨리 도착한줄
착각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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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저 도착한
팀도 있는데, 비닐하우스 안에는 아무도없고 냉장고만 무려 7대, 냉동창고가
2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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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담는다는 발효효소
항아리가 가득하다. |
비닐하우스에서 조금
산쪽으로 걸어 올라가니 여기에 한 상 차려져 있었다. |
이 날 너무 더웠는데... |
작약이는 산에서 목줄
풀고 다녀서 완전 신났다. |
엄청난 바비큐 그릴. 이미 다들 드신 듯~ |
이 여인이 주하다. ^^ |
낮 2시에 모여서 밤10시까지
산에서 먹고, 놀고...얘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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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불빛이 없어서
무서울줄 알았는데,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켜니 분위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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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비닐하우스에
들러서 커피마시고 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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