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1.

12월 27일,
우체부 아저씨가 커다란 상자 하나를 들고 오셨다. 오토바이에 실리지 않아서 우체국에서부터 손으로 들고 오셨다고.

일본에 계신 팬분이 1년여에 걸쳐 만든 작품을 보내 주신 것이다. 감동~

나무 상자는 Eiko님의 은사님이 직접 제작해 주셨다고 한다. .
Eiko님의 은사님은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자수작가이며, 그 작품을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혼자보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라 당분간 사무실에 두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붉은 색 테두리는
자석 아이템을
향후에 추가로
붙일 수 있도록 제작,

 

 

 

 

 

센스 만점.
이 자수 작품은 브로치로 제작해
주셨다.
지난 28일에 본사 워크숍에
참가했을 때, 상의에 달고 가서
모든 분들께 자랑~~하고 옴.
 

 

 

 여기까지는
내가 찍은 사진이다.

 

 

아래 사진은 작가님이
제작과정에 보내주신 작품 사진들.

 

 

 

 

 

 

자갹이 귀가 뒤집힌 것까지 표현.

 

손으로 한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작품...

 

 

네오엔젤리전에서 출시했던 iMda Doll 인형들과 자갹이.

 

 

아래 사진은 우리집 자갹이 사진.

작년에 자갹이가 이 가방을 선물 받고, 기념 사진 찍은 것
이 가방도 교토에 사시는 iMda Doll 팬이자 한국에 여러차례 방문해 주신 마츠다 선생님이 보내 주신 것.
감사합니다. ^^ 자갹이는 고맙게도 일본 팬이 직접 제작한 옷도 입고, 만들어 주신 밥그릇에 사료 먹고,
마츠다님이 교토의 절에서 강아지의 건강을 기도하고 받은 부적도 달고 다니는 행복한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