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7.

  

며칠 전 생일 날, 정말 기억에 남을 생일 선물을 받았다.
작은 놈이 만든 자갹이 모양 케이크.
단호박과 직접 구운 빵으로 형태를 잡고 생크림과 코코아 분말로
털표현까지 정말 그럴싸하게 만들었다.

먹을 땐, 왠지 자갹이에게 미안해서 '자갹아, 미안해...'하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딸들은 크니까 더 좋은 것 같다. 이쁜 것들~~


数日前の私の誕生日に次女のjiniからプレゼントされた。ジニが焼いたケーキ。パンも作って、生クリームとココア粉末を混ぜてデコレーション(毛の表現)したケーキ。本当に感動だった。

Jinyougには'ジャギャクが世話クーポン''・シューズ引替券(現金)'を受けたが、クーポンは水彩画で描いたもの。本当に嬉しかった。

 

 

 

 

 

 

 

 

 

 

올 해 촬영한 자갹이 사진 몇 장 올려 본다.

 

 

 

 

아기 때, 요랬던 우리 딸내미들 ^^

 

 

 

 

 

 

평창에 갔을 때, 작약이(자갹)는 정말 너무나 신이 나서 뛰어 다녔지...
내년엔 자주 데려가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