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의
첫 일정은 지유가오가에 위치한 피그마리온 인형교실이었다.
오랜만에
요시다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렸다. 지유가오가에
가기 위해 시부야역에서 환승을 하려고 하는데 시부야역이
정말 많이 변해서 당황했다. 도쿄 도요코센이 예전엔
지상에 있었는데 무려 지하5층(?) 이었던 것 같다. 시부야역이
이렇게 많이 변하다니...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시부야역이
더 좋은 것 같다. 예전의 도쿄도요코 라인을 촬영좀
해둘걸... 분주한 발검을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그와는 다르게 지유가오가역은 예전과 변한게
없다. 가게가 몇군데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신호등이
있는 철로, 깨끗한 거리, 이탈리아 요리점, 그리고 피그마리온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다. 교실도, 선생님도 몇
년전과 다를 바 없어서 좋았다.
'나츠까시이...'라는
단어는 이 지유가오가에 어울리는 듯하다.
7月19日の最初の日程は自由が丘へ位置したピグマリオンの人形教室だった。 久しぶりに吉田先生に会って挨拶した。
自由が丘へ行くため、渋谷駅で乗り換えをしたいですが、渋谷駅が本当にたくさん変わって狼狽した。東京東横線が以前は地上にいたが、なんと地下5階(?)だったようだ、渋谷駅がこんなにたくさん変わったとは... 個人的に、以前の渋谷駅がもっと良い。 以前の東京東横線を撮影をちょっとしておくこと。あわただしい足取りを一目で見ることができるけど、残念だ。
それは違って自由が丘駅は以前と変わらない。 店が何箇所か変わったものの、、依然として信号がいる鉄で、きれいな街、イタリア料理店、そしてピグマリオンも依然としてその姿そのままだ。 教室も、先生も何年前と変わらないてよかった。 '懐かしい'という単語はこの自由が丘に似合うようだ。
그리고
향한 곳은 요코하마. 내가 처음 도쿄에 갔을 때 자주
가던 곳이기도 했고, 친구 F씨와 약속한 곳이 요코하마라
좀 일찍 가게 됐다. 간만에 인형박물관에 가려고 서둘렀다.
10여년만에
찾은 인형박물관에서는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았다. 좀
더 현대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100년전,
그러니까 1900년대의 한국인형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었다. 대신 비스크 인형이라던가 일본의 전통 인형
제작기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야마시타
공원에 가서 바다를 보는데 저 큰 배가 눈에 들어왔다.
견학 200엔이란다.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좀 남아서
입장. ^^
そして向かったところは横浜。 私が初めて東京に行った時、毎回行っていたところでもあったし、友達Fさんと約束したのが横浜とちょっと早く行くことになった。 久しぶりに人形博物館に行こうと急いだ。
10年余りぶりに訪れた人形博物館では昔と違う感じを受けた。 もっと現代的に変化した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 以前は100年前、つまり1900年代の韓国の人形を見ることができた のに今度はなかった。 代わりにビスク人形とか日本の伝統人形制作技法を映像で 見られた。 久しぶりに山下公園に行って海を見たらあの大きな船が目立った。見学200円。 友達との約束の時間が少しあまって入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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