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9. Yokohama - Bank Art Studio

7월 19일, 오후에 친구 F씨를 만나 Bank art studio에 갔다.
친구 F씨는 작년과 재작년 이 곳의 레진던스 프로그램의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작업도 하고 전시도 했다고 한다.

이 새로운 소식을 나를 흥분시켰다. ^^
왜냐하면 나는 최근 현대미술과 인스톨레이션에 관심이 많았고, 나의 정체성, 나의 갈 길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던 차였으니까...

올 해는 군마 비엔날레 작가로 선정되어 지금 그곳에서 작업중이라고 한다. 나를 만나기 위해 전날 도쿄에 왔단다. T_T


7月19日、午後に友達のFさんを会ってBank art studioに行った。 友達Fさんは昨年や一昨年このところのレジンドンスプログラムの入居作家に選ばれ、作業もして展示もしたという。

この新しい消息を私を興奮させた。^^
なぜなら私は最近、現代美術とインストレ-ショソに関心が多かったし、私のアイデンティティ、私の行く道についても多くの考えをしていた振られたから....

今年は群馬・ビエンナーレ作家に選ばれ、今そこで作業中だという。私を会うため、前日東京に来た。ありがとう。T_T


 

 

 

 

 

Bank Art studio는  항만도시였던 요코하마의 큰 창고중 하나였다고 한다. 지금은 그 창고들이 멋진 건물로 탈바꿈하여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멋진 전시를 하는 곳으로 바뀌었지만. ^^
3층 건물의 뱅크아트는 건물 자체도 정말 멋져서 작품사진보다
건물 안, 벽, 창의 사진을 많이 촬영했다.
Bank Art의 베란다에서 보면 건너편에 붉은 건물, '아카렌가'가 보인다.


Bank Art studioは港湾都市であった横浜の大きな倉庫の一つだったという。今はその倉庫が素敵な建物に様変わりしてアーティストを養成して素敵な展示をするところに変わったが。^^
3階建てのバンク・アートは建物自体も本当に素晴らしくて作品写真より建物の内、壁、創意写真をたくさん撮影した。 Bank Artのベランダから見ると向こう側に赤い建物、'赤レンガ'が見える。
 

Bank Art의 내부 복도. 저 거대하고 육중해보이는 철문은 오래되고 낡아보이는 세련된 컨셉이다.

Bank Artの内部の廊下。 あの巨大、どっしりとして見える鉄の扉は古くて古くて見える洗練されたコンセプトである。 

 

 

 

 

 

 

 

일본의 대표적 현대미술가의 작품

日本の代表的現代美術家の作品 

 

 

 

 

 Bank Art 1층에 설치된 작품

Bank Art 1階に設置された作品 

 

 

 

 

 

 

 

 

 

 

 

 

 

 

 

 

 

 

 

 

 

 

 

 

 

 

 

 

 

 

 

 

 

 

합성된 사진 같지만, 합성이 아니다.
베란다에 나가서 Bank Art의 통유리를 찍었는데, 뒷배경이 고스란히 나타난 것. 친구는 건물을 찍고 있는데, 마치 퍼포먼스 같다. ^^

合成された写真ですが、合成がない。
ベランダに出てBank Artのガラスを取りましたが、背景がそのまま現れたのだ。 友達は建物を撮っているが、まるでパフォーマンスのようだ。^^
 

 

 

 

 

Bank Art 1층의 커피숍에서 와인과 맥주를 주문하여 테라스로 나갔더니 이런 멋진 풍경이. ^^

Bank Art 1階のカフェでワインとビールを注文してテラスで出たら、こんな素敵な風景が。^^ 

 

 

 

 

 

 

 

 

 

 

 

 

 

 

 

 

 

 

 

 

 

 

 

 

 

 

 

 

 

 

 

 

 

 

 

 

 

 

 

이 작가의 작품은 리얼한 인형을 이용한 사진작품이다.
소재가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오븐점토라고 한다. 오븐점토로 조형후 오일페인팅한다고...
포즈는 어떻게 표현하느냐고 했는데, 컷팅해서 이어 붙이는 방법이고 포즈를 변화시키지는 않는다고. ^^
이 작가와는 뱅크아트가 끝날 때까지 얘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녀와서는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 ^^


この作家の作品はリアルな人形を利用した写真作品だ。 素材が知りたくて質問したのにオーブン粘土という。オーブン粘土で組型後オイル・ペインティングするから、ポーズはどう表現するのかとしたが、カッティングして続いて付ける方法でポーズを変化させないと。^^ この作家とはバンク・アートが終わるまで話しながら楽しい時間を持った。
行ってきてはフェイスブック友達に登録~^^

 

 

 

 

대나무를 이용한 모빌, 악기 등등.
모래길을 걸어서 하얀 통로를 지나오면 이렇게 대나무 모빌과 숲이 나오고 여기에 앉아서 소리와 움직임을 감상한다.
맑은 울림과 대나무의 통통거리는 울림소리가 인상적이었다. 

竹を利用したモービル、楽器など。 砂の道を歩いて白い通路を通り過ぎればこんなに竹モービルと森が 出てここに座って音と動きを鑑賞する。
澄んだ響きと竹のどんどんする響きが印象的だった。
 

 

 

 

 

 

 

 

 

 

이번 '뱅크아트2013'의 포스터에 이 작품이 실려 있었다.
소재는 종이.

今回'バンクアート2013'のポスターにこの作品が載せられていた。 素材は紙。 

 

 

 

 

 

 

 

 

 

어릴 때 즐겨하던 종이접기를 이용한 대형 작품들

幼い時に好んでしていた折り紙を利用した大型作品 

 

 

 

 

상처를 연상케하는 '거즈'를 이용한 작품

傷を連想させる'ガーゼ'を利用した作品 

 

 

 

 

 

 

 

 

 

Bank Art에서 만난 작가중 인상적이었던 작품, 그리고 작가.
'히데히코'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이 분도 페북 친구가 되었다. ^^
(좀 귀여우신 듯 ^^; )

Bank Artで会った作家の中で印象的だった作品、そして作家。
'ひでひこ'という名前で活発に活動している作家。
この方もフェイスブックの友達がなった。^^
 
とてもカワイイ(男の人なのに。。。) 

 

 

 

 

 

 

 

 

 

 

 

 

 

 

 

 

 

 

 

 

 

 

 

 

 

 

 

 

 

Bank Art에서 바라다 보이던 '아카렌카' 앞에서

Bank Artで見えるた'赤レンガ'の前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