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28. |
||||
|
요시다 선생님으로부터 호리 요시코님의
책이 출판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서점에 가서 구입했다. |
|||
|
||||
|
2005. 12. 19. |
|
2005. 12. 15. 체감온도 영하 20도? |
|
|
정말 추운 날씨의 연속이다. |
2005. 12. 11. 서울 기온 영하8도 체감온도 영하10도...정말 춥다. --;; |
|
|
2005. 12. 9. 댄스 엘레망 <미녀와 야수> |
|
댄스엘레망
팀의 <미녀와야수> 한국 공연
(사진을 클릭하면
주요 장면을 볼 수 |
|
|
2005. 12. 2. |
용인송담대학의 주최로 인형 그룹전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
2005. 11. 29. |
|
|
|
|
2005. 11. 25. |
|
친구가 내 인형이 슬퍼 보인다고 했다. |
|
|
2005. 11. 18. |
||
사진: 우리집 아이들?> |
2005. 11. 11. |
|
어제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디자인대학 박람회> |
|
|
|
태어난지 이틀 된 오리. |
|
|
|
2005. 11. 3. |
||
|
인형 左>
얼마전에 글라스 안구를 만들어 넣었다. 그런데 에나멜을 잘못 사용해서
황달의 눈처럼 색상이 변해 버렸다. 그래서 다시 제거하고 눈이 없는
상태<인형右>로
있다. |
|
|
|
|
지방에
있는 한 화실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
2005. 10. 13. |
|
드라마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 편인 나에게 요즘
즐겨 보는 외화 시리즈가 생겼다.‘누구나 더러운 빨랫감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Everyone has a little dirty Laundry)'는 메인카피를 내세우는
<위기의 주부들>이 그것이다. |
|
|
2005. 10. 9. |
||
출근하는 길에 북촌마을이라던가 경복궁 등이 있는데도
가끔 가는 것도 힘들다. |
2005. 10. 1. |
|
|
오늘 새로운 '청계천'이 시민에게 공개되는 날이다.
|
|
2005. 9. 23. |
||
8월에 하코다테의 Romankan에 갔을 때, 수많은 오르골과
만화경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물건을 고르던 생각이 난다. 도자기로
만든 바이올린을 켜는 고양이 오르골 하나와 크리스탈로 만든 천사 오르골
하나를 샀었다. |
||
|
|
2005. 9. 19. 밀린 일기를 작성하는 기분으로... |
||
|
한국은 어제가 음력 8월15일로 '추석'이었다. |
|
|
||
일본에서는 지금 한국 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 |
||
|
||
친구의 전시회에 갔다. 피그마리온 친구들이 무려
10명이 함께. 그래서 아담하고 예쁜 그녀의 전시장이 정말
한동안 사람들로 꽉 차 버렸다. 친구의 인형들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
2005. 9. 11. |
|
우연히 인사동을 지나가다 한 갤러리가 눈에 띄였다. |
2005. 9. 6. |
|
3개월쯤 전에 친구가 전시회를 한다길래...부랴
부랴 일정을 변경, 기간 및 장소: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오모테산도 |
|
|
2005. 8. 23. |
|
지난 20일에 Gustave Moreau의 그림을 보기위해 분카무라
미술관에 갔었다. |
|
|
|
시부야에서 춤을 추던 그녀를 만났다. |
|
|
|
어제밤에 우리집 현관 앞에 또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틀전부터... |
2005. 8. 14. 홋카이도에서 |
|
|
2005. 7.
30. |
|
|
|
|
2005. 7.
14.
|
|
며칠전에 이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도망가는
것을 |
|
|
|
|
2005. 7.
6.
|
||
<점토,
종이, 유화, 인모> |
||
사진 左 |
2005. 6.
4.
|
|
우리집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 왔다. |
|
|
2005. 5.
31. |
|
이번 인형은 마지막 손질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왠지 애착이 간다.^^ |
2005. 5.
21.
|
||
박수근 40주기 "다시 봄이
오다" |
||
|
|
|
2005. 5.10. |
|||
지난 7일 아침 수강생 두명과 도쿄에 도착. |
|||
|
|
||
|
2005. 4.
29.
|
|
요즘은 연습삼아 인체를 그린다. 인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고, 그냥 연필이 사각 사각 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좋아서... |
|
|
|
2005. 4.
27.
|
|
|
|
안구를 만들어 보았다. |
|
|
|
|
2005. 4. 19. |
||||||
|
2005. 4.
13.
|
|
|
최근 만들고 있는 인형. |
|
|
2005.
4. 9.
|
||||||
|
2005.
4. 7.
|
|
|
지난달부터 도쿄근대미술관에서 고호전을 하고 있다. 근대미술관 입구에서도 한시간 가량 줄을 선후 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도쿄의 미술관을 찾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구나...라는 것이다. 전시회를 보고 나오니까 저녁 무렵이 되었지만, 그 하루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귀한 하루였다. ^^ |
|
|
내가
지유가오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
|
|
|
요즘 만들고 있는 포즈 인형 |
|
|
|
2005. 3.
20.
인형교실에서 |
저는 Pygmalion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한국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5. 2.
26.
|
|
지난 목요일,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다. |
|
|
|
엄마는 뒷뜰에 묻어 놓은 항아리에서 김치를 꺼내
주셨다. |
2005. 2. 7. 다케히사 유메지 미술관에 가다. |
|
지난 5일 다케히사 유메지 미술관을 방문했다. |
|
|
|
미술관을 나와서 F씨의 친구가 하고
있는 그림 전시회에 갔다. |
|
|
|
오기쿠보에는 많은 앤틱샵이 있다. 그곳에서 사쿠라
비스크 인형을 비롯해서 일본 전통인형등을 감상하고, 드디어 저렴한
일본 인형을 발견...구입했다. 그런데 팔은 없다. 기모노도 벌레가 먹어서
구멍 투성이다. 그렇지만 예쁜 얼굴과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팔정도
없는 것은 괜찮다. ^^; |
|
|
2005. 1.
29.
|
|
左 : 어제 집 뒷산에 예쁜 새가 |
2005. 1.
10.
피그마리온에서의 새해 첫 수업 |
||
|
어제 PYGMALION에서 새해 첫수업을 받았다. |
|
|
||
|
친구들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 연하장을 받았다.
|
|
|
||
저녁에는 시부야에서 나루토님, 사토미호 선생님을
비롯한 16인의 작가가 |
||
|
|
2005. 1. 1.
|
||||||||||||||||||||
|
|||||||||||||||||||||
|
|